삼성전자는 2일 독자적인 모바일플랫폼인 '바다(bada)'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앱 개발센터 '오션(OCEAN)' 개관식을 가졌다.

 

서 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션은 중소 개발사들과 1인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부터 등록, 판매 등 전분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간과 장비 지원 ▲요청시 사용자환경(U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오션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소유권을 100% 중소개발사와 개발자 개인에게 부여한다는 방침이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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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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