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인텔이 모바일 운영체제(OS) 통합한다. 바다와 타이젠을 묶어 구글과 애플이 양분한 스마트폰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낸다. 14일(현지시각) 포브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2'에서 강태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가 "삼성 바다와 인텔의 타이젠(Tizen) OS 통합을 검토 중"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15175255


기사에는 둘다 리눅스라고 되있는데 바다는 아직 리눅스 기반으로 내놓은적 없죠? 리눅스로 가는 과정에서 티젠과 통합하려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