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8일 삼성전자와 일본 NTT도코모 등 한중일 휴대폰 사업자들이 개발 중인 새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다음 달 발표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기기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개막에 맞춰 타이젠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발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81236041&code=9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