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저가 온라인 전용 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M20'을 15일 출시한다. 대용량 배터리ㆍ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ㆍ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격은 22만원이다. 삼성전자는 8일 갤럭시M20 출시 계획을 공개하며 "성능과 실속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갤럭시M20은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7일간 온라인 패션 전문 스토어 무신사에서 사전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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