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비보(vivo)가 120W 충전 기술을 발표했다. 비보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120W 고속충전 기술을 공개하고 4000mAh 배터리 스마트폰을 13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120W 고속 충전 기술은 현존하는 휴대전화 충전 속도 중 가장 빠르다. 비보는 내주 열리는 MWC 2019 상하이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hjyoo_dbTkO6pYK30DK5.jpg


http://www.zdnet.co.kr/view/?no=2019062107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