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3G 갤럭시노트 화이트 모델을 예약한 최 모씨는 판매점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1월3일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에 3G 물량을 판매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중략)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 3G 갤럭시 노트 판매를 중단했다.
KT는 지난 19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삼성전자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를 3G 요금제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3G 갤럭시 노트 판매 기한이 20일 이상 남았음에도 대리점과 판매점이 이처럼 행동하는 까닭은 KT의 LTE 서비스가 내년 1월3일 시작되기 때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1305446596483440&DCD=A01404&OutLnkChk=Y
퉤퉤.. 이럴 줄 알았어요.
헐......... 그럼 이미 54요금제 3G 무제한으로 사서 쓰고 있는 사람들만 좋겠네요 ㅋ
그런데 이런 식이면 나중에 약속 어기고 LTE 요금제 강제 전환을 강요 할 수도............
그냥 KT 넥서스S 할부원금 3만에 54요금제 개통해서, 그 회선으로 SK 노트나 해외판 80만 이하로 구해서 유심기변으로 사용 하면
월 실제 납부액 토탈 39,600 (54꽁이나 그냥 쌩으로 공기계 54 사용 시 원래 59,400) 차액 24개월 곱하면 48만 정도 마이너스.
그렇게 사용 하면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가장 싸게 노트 3G 무제한으로 사용 하기였습니다. ㅎㅎ
KT 하는 짓이야 뭐...
나중에 와이브로나 3G도 수명 다할때쯤 별의 별 문제를 다 일으키며 종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