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단말기 업체들의 공장가동 중단과 매장폐쇄가 춘절연휴 이후에도 계속돼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정부가 지난 1월 24일부터 여행과 이동을 금지해 이 기간동안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대비 50% 줄어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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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 여파로 위축될 전망이다 [출처=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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