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협력업체들이 애플의 저가형 신제품 '아이폰SE2'의 시생산 사실을 알리며 주문량 예측치도 내놨다. 중국 언론 IT168은 마이드라이버스(My Drivers)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SE2(아이폰9) 시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다음달 공식 발표에 앞서 생산 작업이 시작된 셈이다. 중국 협력업체들은 아이폰SE2의 총 주문량이 3천만 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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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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