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펀의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이 13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했습니다.


워쉽 모바일은 지난 10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최고 그래픽의 해상 전투 게임을 소개하며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추가로 11월에는 CBT를 진행했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만 이미 참가자 100만명 이상이 몰릴 만큼 연말 기대작으로 쏜꼽혀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했으며,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 되었었고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실제와 흡사한 해상 전투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