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엠 첫번째 월드 공성전을 보면서 느낀건
바로 성문입니다. 공성 측이든 수성 측이든
성을 막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성문이 뚫리면 내부로 들어오는 적들의
인원을 감당하기가 상당히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2차 월드 공성전에서는 많은 혈맹들이 성문에서
총전력을 쏟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새롭게 쌓인 아덴성 주간 누적 세금 보상만 30만 다이아에
19억 아데나..
연속 수성 성공 보상 다이아는 8만이 넘습니다..
기존 성혈들은 확실히 이번에 방어를 또 해낸다면
진짜.. 세금 제대로 가져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