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하면 저는 여러 유명한 영웅들이 있지만 관우, 여포의 라이벌적인 관계가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 CBT를 오픈한 삼국지M 인데 이문열 선생님이 광고모델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을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 플레이 하면서 느껴지는 생각은 뭐 이리 고퀄리티야 라고 생각이 들 만큼 요즘 게임에서 보기 힘든 고퀄 그래픽이였습니다.

장수들의 움직임도 생동감이 느껴졌고,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렉하나 없이 돌아가더군요..

내 성안에 많은 건문들이 있어 승급을 통해 더 좋은 병사, 연구, 등 능력이 올라가더군요.

승급을 할때 시간이 필요한데, 어느정도 되니깐 시간이 많이 들었지만 길드 개념의 연맹을 참여해

연맹원들의 도움으로 시간을 많이 단축 시킬 수 있었습니다.

연맹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전투력이 높은 남만부족, 도적들을 소탕할때 연맹원들으 군사, 돈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식 출시 후에도 꼭 들어야 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사를 키우고, 연구를 진행하면서 내 세력을 키우는게 목적인 게임인데,

주변에 다른 유저들이 이렇게 성장을 하고 있더군요..

곧 제 영토랑 부딫힐 듯 한데, 얼른 병사들을 훈련해서 싸울 준비를 해야 겠네요..

생각 이상의 재미가 있어서 CBT 내내 폰을 붙들고 살고 있네요..

삼국지M 에 관련된 세계관 영상도 공개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