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모바일게임들을 보면
전부 비슷한 느낌에 자동적인 방식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컸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겠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게임이 스펠체이서인데
캐릭터에 고유 스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스킬을 자유롭게 배치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번 전투를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기다리면서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있는데
이렇게 사전 이벤트도 즐기면서 게임을 기다리면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쾌적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