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나 무협 게임 좋아하는 편인데 얼마 전에 패왕이 나왔더라고요

맨날 웹게임 같이 생긴 중국산 양산형 게임들만 보다가 패왕 보니까 되게 색다르던데

국내 개발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픽도 풀 3D에 스킬샷이나 타격감이 되게 좋아서 요즘 즐겨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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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연무대회랑 홍안의 탑입니다.

홍안의 탑도 어차피 전투력 부족하면 끝나겠지만 일단 거기까지라도 뚫으려고 열심히 하는 중 ㅎㅎ....

연무대회는 연승할 수록 보상도 올라가고 하니까 그 맛에 계속 하는 것 같아요 ㅋㅋ

장비랑 다이아 수급이 꽤나 짭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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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부다 영웅 템으로 맞춰줬는데 그랬더니 이제 전설급이 탐이 나기 시작합니다 ㅎ

빨리 25로 만들어서 합성을 하던 승급을 하던 해야겠어요

얼마 전에 2티어 장비들도 나왔다던데 걔네도 얻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