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를 확정 하고 오프라인 행사까지 진행했는데


21일에 정식 출시를 한다고 하니 매우 반갑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저도 사전예약을 한 게임이기도 하고 페이트를 좋아해서.. ㅋㅋㅋ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다 보니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소재이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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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75989>


처음에 일본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했을때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본 빌드가 우리나라 게임 정서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소재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즐기지 않을 것 같다라는


노파심이 생겼는데.. 이번 기사에 관계자 인터뷰 한 내용보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페이트+한국+게임+ 3개를 잘 조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보구 스킵같은 건 없지만 최대한 전투는 빠르기 진행하게 원 제작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하는 등


좋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오픈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계속 힘을 내주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