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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당시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다크위시가 오늘 드디어 오픈했는데 확실히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

볼수 있는 이미지가 크게 차이가 없어서 이런 장르의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플레이하면 금방 빠져들어 게속 플레이 하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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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전부인 게임이라고 오픈전에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한편의 잘 만든 소설을 보는 듯한 심도 깊은 스토리 무엇 보다 플레이어가

마왕이 되어 여러 미소녀 부하들만 게속 키우는 방식이 아닌 여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모으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읽는 방식이라 저 같이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이

플레이 하시면 금방 빠져들 느낌임!

내일부터 추석이니 이번 추석은 다크위시 하면서

원래 가지고 싶었던 캐릭터를 컬렉션별로 모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