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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방 처음 했던 1일차 당시에는 고양이 사료줄 돈도 없고...

직원도 없고 손님도 없고... 너무 빈곤했으나... (완전 그지되기 직전..)

하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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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현재 1주차 모습입니당ㅋㅋ (5일정도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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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양이가 넘치고 손님도 우르르 몰려와서 정신없이 일중이네요ㅋㅋ
심지어 돈주고 직원까지 한명 고용해서 사장노릇(?)도 나름 하는중ㅎ

역시 장사할때는 직원이 있어야 장사할 할 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