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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토르에서 보면 레벨 15가 되면 영지전이라는 새로운 모드를 할수 있는데

3시간마다 새로운 적으 쳐들어옵니다.. 이것은  유저가 스스로 막을수 있는것이 아닌

오직 자신의 진영과 타워에 의존하는 방어인데요 이렇게 쳐들어온 기록이 남습니다

자신이 받은 데미지 수치와 상대방이 가져간 골드 수치가 나오고 복수 할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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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을 무너트리는 순간 >


까짓거.. 감히 .. 나의 영지를 쳐들어 오다니.. 죽여주마.. 복수다~!!!

그렇게 해서 쳐들어간 상대팀.. 훗.. 별거 아니였습니다.. 다 부셔주마~! ㅎㅎㅎㅎㅎ

감히... 나의 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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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영지에 가서 2만골드 이상을 갈취해 왔씁니다~ ㅋㅋ 나무 심은게 없어서 .. 3개 뿐이네요

저렇게 자원을 갈취해와.. 아니 당당히 복수를 하고 나오면 꿀같은 재료를 주는데

이재료를 모아 자신의 영지에 배치 되어 있는 타워를 업그레이 할수 있습니다

베나토르에서는 타워의 선택과 배치가 자신의 영지를 지킬수있는 가장 큰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