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붐비치[BOOM BEACH]라는 게임입니다.
크래시 오브 클랜이라는 게임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임은 크래시 오브 클랜을 만든 SUPERCELL이라는 곳에서 만든 게임입니다.
전 크래시 오브 클랜을 해왔기 때문에 BOOM BEACH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그럼 이제 앱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병력
(병력으로는 소총수 중화기병 바주카포병 전사 탱크 의무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을 모으고
그 병력들로 다른 플레이어의 기지를 공격하여 자원을 얻어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상대방의 기지를 공격하는 방법은 상륙정이라고 배에 병력을 모아서 다른 플레이어의 기지 해변에
상륙시켜 본진을 파괴하면 됩니다. 여기서 병력만으로 클리어가 힘들다면 전투정으로 지원을 하여 파괴하세요.

?이 게임에는 블랙가드라고 하는 악의 무리가 존재합니다.
이 블랙가드들은 섬에 사는 원주민들을 공격하고 조각상을 빼앗으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이 블랙가드들이 점거하고있는 원주민들의 땅을 되찾아주면 원주민들은 감사의 답례로
금화를 지원하여 줍니다. 금화는 잠시 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말 많은 섬들이 있는데 이 섬들은 블랙가드가 공격도 하고
공격을 하여 해방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구름이 있는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구름들은 레이더라는 건물로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록 더 멀리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두 사진이 바로 상륙하여 적군의 기지를 공격하는 장면 입니다.
해안가에서 상륙정들이 배치되고 병력이 출발하여 공격을 합니다. 바다에 떠있는 저 배가 바로 전투정입니다. 참고로 전투정은 포격과 집중공격 아군보호와 회복등으로 병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병력을 적절히 조합하여 공격한다면 본진을 파괴할 수 있겠죠. 적절한 조합과 전투정을 잘 이용하세요.

위 사진은 기지를 방어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겁니다.
건물은 세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원, 방어, 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로 자원으로는 금화, 목재, 석재, 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위 맵에 있는 나무들로 목재를 얻을 수 있는데 금화를 이용하여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금화와 목재는 초반에 매우 필요한 자원으로 생산 건물을 짓고 적군을 공격하여 얻으면 됩니다.
석재와 철은 후반에 필요한 자원이니 금화와 목재가 먼저이겠지요.
두번째는 방어입니다.
말그대로 방어를 위한 건물들 입니다. 예를 들어 보초탑, 박격포, 기관포탑 등이 있습니다.
이 건물들을 업그레이드 시켜 적군을 막아내세요.
세번째는 지원입니다.
지원은 병력을 보충하고  적군을 공격하는데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 건물들을 잘 배치하는 것이 승리를 만들겁니다.

위 내용 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한번하면 놓을 수 없는 중독성
(BOOM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