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게임들은 세부조정 어디까지 되느냐가 관건인데
눈동자 색도 단순 변경이 아니라 오드아이까지 되게 해놓은 것만 봐도.. 퀄리티 알 수 있는 듯
사실 이런건 금손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데 정식출시 하고 나면
얼마나 기상천외한 외형들 나올지 궁금하네요
커스터마이징 보고 게임 하고 싶단 생각은 첨 해봄
11일 출시라는데 사전예약 뭐 있나 싶어서 보니까 이미 달성했네..
그냥 신청만 하면 최대보상 주길래 걸어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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