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내 전사효율화TF팀은 19일 사내 공지문을 통해 "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총체적으로 집결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면서 "조직 운영상의 비효율성을 과감하게 정비해 창사 이래 그 어느 때보다 '작고 강하고 알찬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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