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40802010331738002

`말` 뿐인 스마트폰 OS 업그레이드

디지털타임즈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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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모델을 개발했던 인력이 신제품 개발에 매달려 있으면 기존 제품의 개선은 뒷전

요약2 : 해외는 사용자가 알아서 업데이트한다.

요약3 : 왜 업데이트는 무료인가 향후 유료 업데이트 제도를 도입하는것이 좋겠음..

... 짧은 평...

업데이트 롬이나 파일은 제조사에서 만들어주고 ...

해외나 국내나 업데이트 방법은 동일한데 이상한 드립으로 기사를 끌고 가는 듯한 냄새 풀풀

버그 패치 및 업데이트 (신제품이 나온것이 아님)는 예로부터 ... 무료였음 이라고 하면 좀 그렇지만...

새로운 기능 추가가 아닌 기존 기능의 개선 및 버그 패치에서도 돈받아 먹어라 라고 주장하는 업계 관계자 존재...

.....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앞날은 망하겠네요 -_-;

애플, RIM, HTC 등등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의 경우 OS 업데이트 관리를 꽤 오랫동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해외에서 업데이트가 되어도 국내에서 안해주는 희안한 사태도 있긴 있군요)

뭐 이런 사상이라면 그냥 앞으로의 휴대폰은 해외 제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답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