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개인적 친분 문제로 제가 조언 및 계획을 한 행사를 마치고 나니...

무엇인가 홀가분하면서도 기분이 묘합니다.

직후 각종 커뮤니티 회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봤을 때 그다지 성공적이지 만은 못했던 듯 하지만...

제가 참석했던 가장 큰 이유, 추후 부산에서 스마트폰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장소를 제공받는 등의 편의 하에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커진 것 같습니다.

차후 행사가 잘 실시 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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