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 같은 애인이 대박을 쳤다고하네요~

 

개봉 첫주만에

 

서울 관객 (72,000)  ,  전국 관객(307,862)

 

총합산 약 38만명 거의 40만명에 박하는 거지요

 

 

 

 

 

간략한 줄거리는~

 

끝내주는 옆집이웃 두 남녀의 황당 벌칙 반지하 반동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입니다

 

전국 240 여개의 극장에서 작은 시작을 하였지만

 

역시 입소문은 무서운건가요~~!!!!!!!

 

첫주만에 대박을 터트렷다고 하네요~

 

그로인하여 현재 스크린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개봉 첫주 40만 흥행의 가운데에 서있는

 

박중훈 , 정유미 두 주연 배우 입니다.

 

아따 잘생기고 이뿌고 정말 부러울 따름이군요!!!!!!!

 

워낙 개인적으로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그분야의 최고에 있는 박중훈님은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군요!!

 

 

 

 

 

중요한건 아직 부산,대구 지역쪽에서는

 

무대인사를 하지 않앗는대도 이정도인대

 

이번주에 서울 , 경기만 했는대도 이정도 대박이라면

 

다음주에 부산 , 대구 지역에서 마저

 

무대인사를 하고나면 관객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박중훈씨는 원래 몸이 좋긴햇지만서도

 

이영화를 위해서 몸을 다듬도 다듬었다는 뒷소문이 있네요 ^^

 

내 깡패 같은 애인은 5월 셋째주 가장보고싶은 영화 1위에도

 

등극 되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엄청나고

 

기대감또한 최고조에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네이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포털사이트에서의

 

영화평점또한 모두 9점이 넘는 어마어마한 평점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잡고있는게 사실이라고 하네요

 

 

 

 

이같은 호응은 다른 영화에 비하여

 

비교적 작은 예산에 시작을 하였는대도

 

이러한 대박을 터트린것도 그러하며

 

그 한편에는 유쾌한 웃음과 눈물흐르는 감동이 같이 공존하는 영화이기때문에

 

중장년층들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좀더 그러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집 안팍으로 사사건건 부딪혀가는 상황 속에서

 

단순 세입자의 관계를 뛰어넘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두 남녀의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는 <내 깡패 같은 애인>

 

지난 20일 공개된 그들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격렬한 반동거 스토리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지속적으로 보여질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