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주머니에 넣어두고 항상 만지작거리고 지금도 책상앞에 있고 말이죠
어딜가나 쓰레기란 소릴 듣고 어디서 뭔 소리가 나와도 쓰레기 취급받는 물건인데
제 눈깔조차 쓰레긴지 매달 큰돈 주고 지금도 쓰레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네요...

나참... 짜증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