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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저왔던 먹이가 다 떨어질 때 캔에 들어 있는거 주라고 해서 먹였는데 정말 잘 먹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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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기분이 좋은지 몸단장을 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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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도 싹싹~ ^-^ 근데 방청소를 또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요로결석 약 알갱이가 여기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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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싹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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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가 터저서 눈을 못 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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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24..... 이렇게 바구니 안에서 자고 있습니다. 물론 제 무릎에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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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엔 다른 겸둥이가 이런 사진을 올려 놓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