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쓰는 기종인 넥원게시판, 앱정보게시판, 사용자 게시판등등 여기저기 다니면서 눈팅 혹은 간간히 댓글달며 지냈는데..

왜 오늘에서야 자유게시판의 존재를 알아 차렸을까요=_=;;;;


그간 안펍의 느낌이 정숙하고 각잡힌 분위기였는데,
자게보니 사람냄새 풀풀 나는 곳이었구만요.

부산분들 모이신 사진 보니 더더욱 그렇고..
(진즉에 알았다면 좀낑겼을텐데 말이죠 ㅠㅠ)

여튼 자유게시판보니 즐겁네요. :D

특히나 반돌님 냥이보고 뻑갔습니다.ㅠㅠb
자주자주 사진좀 올려주세요!!+_+


간단히 자기소개라면
부산 '기장군 정관면 용수리' 에 거주중인-_-;;;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현재 가야컴퓨터 도매상가에 근무를 막 시작했고요...

사용기종은 위에서 보셨겠지만 넥서스원이에요.

앞으로 많은 정보교류 및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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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랑 위 사고파요.

플삼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