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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데이터인줄 알았는데,
5월 말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았던 지도였군요.
LTE 대동여지도가 LGU+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분명한만큼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네요.
SKT나 KT의 입장에서는 화가 날 일임이 틀림없는 듯 합니다.
물론 아직도 유쁠이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나,
전국망을 깔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통신사가 보기엔 예전 자료만 있으니 뿔날만합니다.
이렇게 마케팅에 이용하는거군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8&aid=0002149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