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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되려면 현장부터 배워라"…신입 사무직 첫 근무지는 공장




<meta charset="utf-8">생산라인에 인력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신입사원을 전원 공장으로 보내보자고 제안한 것은 박종우 사장이었다. 그는 전자부품 시장에서 1위를 달리는 일본 경쟁사를 제치기 위해선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신입사원 교육제도를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스마트 혁명이 불면서 보다 정교한 첨단 부품을 요구하는 전자제품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영업과 재무 등 사무직 직원들이 '현장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서였다. 



탁상론과 현장론이 덜 부딪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다른 우리나라 기업들 모두 했음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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