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의 글을 써봅니다.

모토롤라 아트릭스는 스마트폰 2.0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멀티미디어 독 랩탑독으로 컴퓨터와 또는 TV와 연결하고 확장할수 있으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이렇게말합니다. 랩탑독 있으나 없으나,, 신기하긴하지만 별로 쓸모는 없을것이라고,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인터넷이나 간단한 office작업 외에는 별로 할일이 없는현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개발중인

Compufon 과 HTC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합체기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태블릿 pc따로 스마트폰 따로 가 아니게 되는군요.

기대많이하고있습니다.

여기서 구글에서 레퍼런스로 저런형태를 지정하게 되면 많은 계열사들이 똑같이 만들수 아니면 그 이상 만들수있는

효과를 가지게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단점은 태블릿버전과 폰버전이 따로 존재하고 있으나 다른 UI를 가진다는것입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는 너무 똑같기때문에 어플이 HD로 변하는거 말고는 크게 달라지는것이없어서

꺼러했었는데 안드로이드 태블릿+안드로이드 폰 합체라면...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발전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조만간 크롬OS와 안드로이드폰이 합쳐지는 그날이 올지도모릅니다.

그러면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지겠죠? (대한민국에서 10%라도 크롬 OS를 쓰게될지도모릅니다)

이런형식으로 조금이나마 발전하고 발전하고 발전하면,,,

정말 미래에는 폰 하나만으로도 전세계 어딜가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사용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대여업체도 생기겠지요)

스마트한 미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