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등의 문제는 둘째치고

자기들이 공지한 날을 안 지켰다는 것. 치명적입니다.

그러다보니 덩달아 진저 안해주는 것도 까이고 있고요.

옵티머스Q나 Z의 가격대나 발매일자에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가 안되어도 사실 이상할 건 없지만 지금 LG를 조금이라도 옹호해줄만한 사람이 없지요.

누가 해주고 싶을까요. 그 놈의 미운 자식...

뭐 실판매량은 그렇게 많지 않고... 2x등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진짜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LG는 앞으로 라인업을 두개정도로 줄여서 유지하는 게 낫지 싶은데...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