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71619501&code=910100


오세훈 서울시장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를 제치고 네티즌들이 선정한 ‘2010년 최악의 개드립상’을 수상했다.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하면 대한민국 무너진다”가 33%(133명)를 차지하면서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보온병 포탄”이 20%(78명),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날치기 후) 이것이 정의다”(10%),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이 가까워졌다”(7%), 이 대통령의 “(수재민에게) 이왕 이렇게 된 거”(7%), 이 대통령의 “양배추 김치 올려라”(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photosample2.jpg


http://twtpoll.com/r/ata81s


PS :  안펍 게시판 버그 인가 보네요.  첨부된 이미지가  표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