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서 우면동에 있는 KT 개발자 지원센터(ECNV)라는 곳에 왔습니다.

양재역에서 가까운 거리인데,

8번 마을버스 타고 잠시 정신줄 놨더니 종점까지...

다시 반대로 타고 예약시간에 왔습니다.


현재 확장 공사중이라서 중간중간 소음이 있지만

회사에서 개발할때보다 훨씬 좋네요.


내일은 SKT 개발자 지원센터 (상생혁신센터) 한번 구경가봐야겠습니다.


SKT 쪽은 1인 개발실이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나요?


위치를 따지지 않는다면 

지원센터는 KT와 SKT 어느쪽을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