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공감이 가네요...
기자가 처음에 인력은 많은데 쓸만한 인재가 없다고 하자
허광남씨가 하신말씀 : 같은뜻이에요 날로 먹으려고 하시는거...
어느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신입을 쓸만하게 키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2.5년정도로 보고 있는데...
보통 신입이 입사후 2년 내에 이직하는 이율이 90% ㅡ.ㅡ;;;;
기업 입장에서는 죽쒀서 개주는 꼴이니,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이 없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일자리가 없고...
잘봤습니다... 왠지 착잡하네요;;
음 역시..... 경험담을 가지신분 말은 뼈속에 와 닿네요
OKJSP 허광남님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게 되네요..왕성한 활동하시나봐요..
GTUG에서도 봤었는뎅..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대학생 때 많이 찾아봤던 얘기들이군요. 근데 10년이 넘어도 개선 없이 비슷한 토론 진행 중인 현실 ㅠㅠ
진지하고 어려울 수 있는 얘기지만, 즐겁게 인간적으로 풀어나가는 인터뷰이 분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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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신입을 쓸만하게 키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2.5년정도로 보고 있는데...
보통 신입이 입사후 2년 내에 이직하는 이율이 90% ㅡ.ㅡ;;;;
기업 입장에서는 죽쒀서 개주는 꼴이니,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이 없고,
구직자 입장에서는 일자리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