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7세의 나이로, 먼 길을 가셨다는군요.

"내일의 죠", "베르세이유의 장미", "에이스를 노려라" 등 수 많은 명작을 남기신 분인데..

아쉽네요..

원인은 폐암이라고 하네요.

http://sankei.jp.msn.com/entertainments/news/110418/ent11041811020008-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