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성형수술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전처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해 초 중국 지옌 펑이 못생긴 얼굴을 숨기고 결혼한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청구한 결과 1억3,000만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2/10/182_123474.html

 

요즘 중국 좀 대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