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먹지도 못하고 항상 연습해야하며 아파도 참아야하는 발레..

하지만 힘들고 고된시간동안에 만들어진 마치 훈장같은 굳은살이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죠.

무릎팍도사에서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을 봤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그런 강수진씨가 후배들을 위해 준비한 영상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