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이랑 특전사 연합작전으로 교도소 침투해서
대항군 제거하고 전우 구해나오는 대결 하는데 영화에서 보던
세트장 같아서 더 스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특히 이번 회에는 707과 특전사의 실제 작전과도
유사하다고 하니 부대원들도 확실히 자신감이 넘쳐보였는데
세트장도 스케일 크고 보기보다 가벼운 미션들은
아니라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근데 제작진이 너무하게 다음이야기로 넘겨서
한주가 길뿐.. 다음주도 본방 사수해야겠어요
sky채널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반에 합니다
다른 회차도 재밌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작전과 같은 대결할때마다 너무 흥미진진한거같아요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