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중 단절로 속터져 죽겠구먼......

 

어디 외딴 섬에 사는것도 아닌 서울에서 가정용 중계기 아니면 통화도 안되는 상황에....

 

4G로 뛰겠다는 광고를 보고.....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실소만 나오네요...

 

그럼 4G되면 모든게 해결되는건가? 3G는?

 

4G되서 현재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 되면 5G 해달라고 조를건가?

 

뭐든 남탓.....환경탓....

 

내가 아깝지만 내고 있는 기본료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건지....

 

시설투자비라고....미친듯이 걷어가는....기본료는....??

 

아직 정확한 실정은 모르지만....4G되면 호환은 되는건가?

 

에효....왜 언제나 이통사 소비자는 봉인건지......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