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모임하고 왔어요~ 제가 주최자라 완전 폭풍서칭 해가지고 갔다왔거든요
다녀온 곳 공유 합니다 ㅋㅋㅋ
용산에 있는 심퍼티쿠시!! 단순히 청첩장 모임이 청첩장 나눠주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전 청모가 당신이 내 결혼식에 와줬으면 좋겠다 라는 걸 얘기하면서 대접 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딱 맞는 장소라서 저도 모임에 와준 분들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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