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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레이븐2...

 

대부분 이름 들으면 알만한 게임들이거든요

사자는 아마 프라시아 전기라는 말도 있던데

 

특히 왕좌에 앉아있던 데스나이트를 치우는 장면이

해당 장르의 왕이되겠다는 의지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