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멤버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맡은 느낌이랄까
그래선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것 같아요
특히 팬더티비에서 그런 매력을 잘 보여줬던데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아서 계속 보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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