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4110031 

 

네이버와 네이트가 구글과 트위터의 장점을 배우기 시작했다. 지식 검색으로 포털 업계 1위에 오른 네이버는 세계 최강 구글의 빠른 검색 서비스를 빌려왔고, 미니홈피로 국내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를 연 네이트는 세계 SNS 흐름을 주도하는 트위터의 기능을 가져왔다. 이는 스마트폰 혁명 등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인터넷 산업의 무한경쟁 시대에 포털 업체들이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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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네이버 더 짜증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