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14/zdnet20100614144628.htm 

 

 

SCO가 유닉스저작권을 주장하면서 리눅스에 사용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치려던 장기계획이 결국 치명적 판결로 끝이 났다.

 

씨넷은 13일 SCO와 노벨 간 법정소송 담당 판사가 지난주 새로운 판결을 내려달라는 SCO의 요구를 거부하고 지난 4월의 '노벨이 유닉스의 핵심 저작권자'라는 판결을 재확인시켜 주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