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1710597037557&outlink=1 

 

 

'인적쇄신'을 기치로 내 건 이번 인선을 앞두고 이석채 회장은 대통령실장과 총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 회장은 입각설에 대해 "실현가능성이 없다"는 답변했지만 만약 이 회장의 행보가 정계를 향할 경우 KT에는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