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6/18/zdnet20100618095855.htm 

 

포춘 인터넷판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구글이 '구글독스' 서비스에서 사용자간 파일 공유기능을 강화해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번에 각 파일에 지정할 수 있는 공개수준을 3가지로 나눴다. 별도로 지정하지 않으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소유자 허락을 받아야만 쓸 수 있는 '비공개'가 기본이다. 회원이 아니라도 소유자가 파일 주소를 공개하면 열어볼 수 있는 '링크 공개'와 인터넷에서 검색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웹에 공개'를 설정할 수 있다. 변경된 내용은 다음주중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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