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합니다..

추가 댓글:금요일 저녁 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부서 MT를 다녀옵니다. 오전중에 복귀라 늦진 않을것 같습니다만, 늦을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지훈님의 두번째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스템 서버의 구체적인 예인 xxxFlinger를 하나 정도는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Study에서 얻은 지식을 검증해 볼 수 있고 동작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문서를 작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사실 2번 안과도 연결되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번 안의 문서화 작업을 포함하여...)

토요일에 만나서 의견 나눠 보아요~!

저는 댓글 하나로 ... 참석합니다. ㅎㅎ

아직 까지는 특별한일이 없으니..참석 합니다....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다시 글 남겨 놓겠습니다.

여동생 결혼식으로 스터디 불참합니다.. 죄송.

그래서 댓글에 제 의견을 적습니다.

저도 태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훈님 의견대로 1,2,3안 모두 스터디의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터디 진행과 연결해서 생각했을 경우는 2안이 가장 나을 듯 싶습니다.

문서화 작업은 담당자를 정해서 스터디와 별개로 진행해도 상관없을 듯 싶고

3안의 경우는 2안을 끝내고 진행하는 것이 순서에도 맞을 듯 싶구요.

대구 출장중입니다.

내일이면 올라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터디 참석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저도 2안 선행 후 3안이 좋겠습니다.

( 1안에 미련이 참 많이 남네요 --; )

 참석합니다.~ 대구 결혼식을 가야 하겠으나.. 심신이 피곤하야.. (스터디도 마찬가지긴 합니다만서도.. -_-;; ) 스터디를 선택~

내일 회사에 출근할지도 모르지만...

저두 참석합니다..

간만에 참석해서 예습좀 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참석합니다. 담달에 결혼 날짜가 잡아서 여러가지 해야할 일들이 많네요.

참석했다가 조금 일찍 나가야 될꺼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정식 출근을 앞두고 군대가기전 휴학해놓은 학생마냥 비효율적 시간을 보내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라 현재 여행을 좀 나와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나 돌아와서 이번주는 참석이 힘들듯합니다. 예전 스터디 참석 의사를 밝히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요새 너무 없어서 죄송하였는데 이제 정식 출근과 함께 맘 좀 가다듬고 열심히 참석이 아닌 참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1안으로 1주 정도 투자한 후 2안 진행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이번주에도 불참입니다.

벌써 몇주째 못가고 있는지.... zygote 때 부터네요...

요즘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이 워커홀릭 생활도 조만간 청산해야겠죠.

다음주에는 꼭 나가려고 또 한번 결심합니다.

스스로 저 자신의 안드로이드 공부가 용두사미가 될까 많이 걱정되네요...

---- 뭐, 그건그렇구 내일 결정되는대로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참석 여부를 알려야 하는데...

금요일 끝날때까지는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

그러다 깜박하면.. 벌금을 내는 수 밖에.. ^^;

이번에도 가려고 하는데.. 좀 늦던지 못갈수 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