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마켓 자체적으로도
 알수 없는 패키징 실패때문에
 한주가 지나는 동안
 수없이 전화를 하고
 드디어 패키징 실패가 풀리더니

 검수접수도 아니고
 검수접수신청으로 넘어가더니
 3일이 지나고
 오늘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했으면 
 담당자가 빨리 처리를 해줬을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참 답답해지네요
 kt의 공무원마인드인건가...

 이번 kt에서 주최하는
 fair에 참가하는
 회원분들 계시면
 마켓 등록 잘 되셨으면 합니다.

 어플 등록하고 일주일이 넘어 가는데
 검수도 시작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