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은 중소기업에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서포트를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작업된 프레임워크라던지 소스에서 메소드 추가나 자잘한 수정작업정도 하고 있습니다 ^^;

 

스스로도 프로그래밍을 아예 모르진 않는다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막연하게 코딩을 따라 하고 분석하고

그저 효율을 따지지 않는 액티비티 구성이나 xml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저의 지식이 어느정도의 수준이 되는지 참 알길이 없더군요;

 

요즘 하루 하루 갈 수록 조금씩 조급해지네요 과연 이런식으로 언제 스스로의 프레임 워크를 만들고 나만의 코딩을 가질 수 있을까 하며...

 

많은 분들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해라 조급해 하지 마라 하는데 저의 수준을 알 수가 없으니 더 조급해 지네요;

 

혹시 그러한 정도를 재는 자신들만의 척도가 있나요?

 

여러 개발자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