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학에서는 C#만 주로 만들어 왔고

자바는 제대로 코딩도 못해본 상태였습니다.


입사하자마자 갑자기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자바공부하고 삼주동안 개발 공부해서 대략적인 앱이 나왔습니다. 

해상도 땜시 어렵긴 했지만 나름 잘 풀어나갔는데요.


문제는 아침마다 회의하는데 

뭐라고 말만하면 사장님이 건방진 쉣퀴라고 합니다.

주변에 안드로이드 하는 사람도 없어서 완전 독학으로 배우다 싶이 합니다.


코딩이 점점 싫어지네요 ㅠㅠ

그냥 집 가까운 곳에서 알바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퇴근은 왜이리 늦고 출근은 왜이리 빨리하라 하는지...

8시 30분까진데 10분에 왔다고 너무 늦었다고 하네요.


회사-집-회사-집 이런 순으로 주말에만 겨우 조금 쉬구요...

그냥 공장가서 생산직에 시급이나 받으면서 일할 걸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