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건 아니건 동미참은 가야죠....

그거가지고 뭐라고 그러는 사람없습니다 

저도 입사 2개월차에 3박4인로 다녀오기도 했고요....

고향집에서도 가능하면 변경해서 편하게 하는게 좋을덧....

문제는 기간등이 바뀌지않느냐 하는겁니다 ...

부대 변경하면 시간도 변경될걸요. 뭘 알아서 할일이지만 그냥 후딱 갔다오는게 제일 심플합니다. ^^

동원훈련 등 예비군은 정당한 사유입니다. 미안하실 필요없어요.

만약을 위해 예비군 끝나면 확인증 꼭 받아서 회사에 제출하세요.

동미참 안가면... 님 회사가기전에 벌금물고 계속안가면... 감빵갑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님 하기 나름이죠....

솔찍히 군부대 훈련 막는회사없습니다...다만 일정이나 이런게 촉박하다면 미룰수는 있겠죠

벌금은 회사에서 내준답니까?

두번째는 문의해서 그쪽으로 훈련 변경해달라고 해보세요 그건 문의하는게 제일 빠르죠

고민이 아니네요.

동원 참가 하시구요. 그게 회상에 미안한 마음가질 일이 절대 아닙니다.

훈련 부대 변경 가능하면 그렇게 하시는게 좋죠~~

저는 인턴시절...바쁘다고 대학졸업식에 안보내줘서.. 대학 졸업장이 없어요 앨범도 없고.. 회사 눈치보지마세요...

회사 상관없이 무조건 가야 하는겁니다.

동미참의 경우 전국단위 신청하면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있는 곳에서 훈련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입이건 아니건...

전 신입은 아니고 경력직으로 입사하고 4일만에 추석연휴 5일 쉬고 일주일 출근...동미참 3일 받고 오늘 출근 했네요

월급날은 다가오는데 실제로 회사 출근한건 3주가 채 안된다는...

예비군은 법적으로 오라고 하는겁니다..회사에서 눈치줘서는 안되지요...급한 플젝같은게 있다면 자기 자신이 판단해서 연기를 하든 해야지요...예비군 가겠다는데 말리면 책상 뒤엎어버릴꺼에요...전...

예비군은 눈치 안보고 다녀오셔도 되요.

만약 회사에서 큰 일이 있다고 한다면, 예비군 연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연기에요...나중엔 꼭 받아야 한다는 거죠. 

그냥 속편하게 처음 동원 나왔을때 가는게 좋습니다.